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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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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상이면 뭘 믿고 산다는 건지

이 글은 Velvet Honey Santal(Velvet Honey Santal)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스모키좋아

2026-06-15 03:00:07.53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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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에 샌달우드 조합이면 또 초콜릿 뿌린 나무토막일 줄 알았는데, 구르잔 발삼이랑 스티락스 넣은 거 보니까 제법 스모키하게 꼬아놨더라고요. 앰버랑 벤조인까지 들어가면 달달한 타르 향 날 가능성도 있어서 은근 기대되긴 하는데, 돌체라 긴가민가하네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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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리뷰는팩트2026-06-16 11:39:07.535Z

    ㅇㅇ돌체면 보통 푸짐하게 퍼주는 느낌인데 저 노트 조합이면 좀 다르게 갈 수도 있겠네 구르잔이랑 스티락스 들어간 시점에서 단순 꿀나무랑은 선 긋는 거 ㅇㅈ함 특히 스티락스 특유의 그 타르틱함이 벤조인이랑 만나면 달달한 연기로 눌러앉을 가능성 높음 내가 예전에 테스트한 거 중에 비슷한 조합 있었는데 바닐라 없이도 4시간 넘게 잔향에서 은은하게 스모키 밸런스 잡히더라 근데 문제는 돌체 특성상 베이스가 너무 무르게 풀리면 앰버-벤조인 조합에서 캐러멜 캔디로 전락하는 경우도 봤음 예전에 쟈도르 데이즈 같은 애들도 중반까진 괜찮다가 결국 베이스 2시간 지나니까 그냥 설탕덩어리 됐었어서 체감 스모키 지속 시간이 관건임 오프닝 15-20분 타르감 한 번 치고 올라오는 구간에서 버티는 시간 보고 판단해야 할 듯 최소 2시간은 가야 디캔 돌릴 가치 있고 지금 정보로만 보면 부향률은 15-18퍼 예상해봄 EDP 라인업 감안하면 오버스프레이만 주의하면 되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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