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번에도 또야 진짜 ㅠㅠ 여름 되니까 슬슬시트러스 프레시한 거 땡겨서 꼼데가르송 시리즈6 소다 샀는데, 오프닝은 진짜 청량한데 이거 왜 알데하이드가이렇게 둥둥 뜨지...? 첫 스프레이에 확 치고 올라오는 시원함이탄산 터지는 느낌이라 좋았는데, 금방 화학적인알데하이드랑 합성느낌이 너무 드러나서 나중엔 좀 비눗물쓴맛 같아요 ㅎㅎ... 2004년작이라 요즘 감성엔 좀올드한 건지, 아니면 제 코가 싸구려에 길들여진 건지 모르겠당. 아무튼 이거 뿌리고 회사 갔다가 "뭔가 세제 냄새 나는데?" 소리 들을까봐 못 뿌리겠네요... 제발 누가욕 좀해주세요 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