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원래 바닐라 파우더리 계열 좋아해서 디올 히프노틱 포이즌 오 센슈얼 디캔 질렀음 2010년작인데 오렌지블로섬이랑 일랑일랑 로즈 튜베로즈 들어간 오리엔탈 플로럴이라길래 기대했는데 근데 막상 뿌려보니까 바닐라 스위트가 생각보다 너무 달고 파우더리까지 강하게 올라와서 교내에선 ㄹㅇ 민폐 수준임 그린노트가 초반에 좀 잡아주나 싶다가 오키드랑 섞이니까 화장품 냄새나는 할머니 향수 느낌으로 가더라 ㅅㅂ 겨울에 한두번 써볼까 싶은데 20대 초반 남자가 풀배하기엔 좀 부담스럽네 ㄱㅊ?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