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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코스말라 Après l'Amour... 또 질러버렸당 ㅠㅠ

이 글은 Après l’Amour(Après l’Amour)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7-14 10:50:09.63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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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일이라고 또 정신줄 놓고 토마스코스말라 Après l'Amour 질러버렸다 ㅋㅋㅋ 원래 우디계열 찾고 있긴 했는데, 이건 써보니까 첫 터치에 비터오렌지랑 레몬제스트가 확 올라와서 상큼한가? 싶다가 금방 앰버랑 머스크가 깔리면서 묘하게 따뜻해짐. 근데 솔직히이 머스크가 좀 오래 가더라고... 처음엔 괜찮았는데 중간부터 은은하게 계속올라와서내 취향엔 살짝 부담스러울거 같당 ㅠㅠ 회사에서도 은근히 신경 쓰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또시그니처 찾다가 서랍만 채우는 거 아니야?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3

댓글 1

  • 풀배컬렉터J2026-07-16 08:15:00.647Z

    저도 Après l'Amour는 시향 후 바로 접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첫 스프레이에서 느껴지는 비터오렌지와 제스트의 조합은 분명히 좋은데, 그 직후 올라오는 머스크가 상당히 무겁고 동물성에 가까워서 쉽게 질리더군요. 특히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 머스크 베이스가 잔향으로 오래 남는데, 사무실 같은 밀폐공간에서는 본인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레이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하우스의 다른 라인이 이 머스크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비교해보시는 게 더 좋은 선택이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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