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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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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글러 퀴르 앵페르티낭, 아니스 좋아하면 가을에 쓸만합니다

이 글은 Cuir Impertinent(Cuir Impertinent)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정품인증해드림

2026-09-26 11:00:55.40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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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작인데 출시 초기에 한 번 시향해보고 별 감흥 없어서 묵혀뒀다가 요즘 다시 꺼냈어요. 뮈글러 레더 계열 중에서도 가벼운 무게감에 속하는데, 그 이유가 타바코랑 앰버 같은 무거운 노트를 스타 아니스가 확 띄워버리기 때문. 팩트는 일반적인 가죽 향 기대하면 실망함. 아예 아니스+담배잎 약간 태운 듯한 스파이시 오프닝으로 접근하는 게 맞고, 시간 지나면 레더가 살짝 비치는데 존재감이 세진 않아요. 전형적인 가을 레더로는 애매하고, 오히려 지금 같은 환절기에 부담 없이 뿌리기 좋은 향.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5

댓글 1

  • 향수는취미2026-09-28 02:39:55.402Z

    그쪽 계열 아니스면 저는 입문이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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