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시향지 5장째 받아옴ㅋㅋ 이번엔 폴로 블루 찍먹. 오이 노트가 진짜 신기하게 올라오더라. 초반에 멜론이랑 만다린이랑 섞여서 약간 참외 같기도 하고ㅋㅋ 근데 기대했던 시원한 바다 느낌은 좀 덜했음. 오조닉 어코드가 생각보다 강해서 그런지시향지만들고 있으면 에어컨 바람 쐬는 느낌? 나쁘지 않은데 이거 사서뿌리나싶으면 또 글쎄… 결정장애 와서 그냥 다음 시향지 받으러 감. 바질이랑 세이지가 은근히깔리는 게시원한 허브티 마시는 기분이라 시향자체는 재밌었음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