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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잘리아 바카라는 ㄹㅇ 성격 더럽다

이 글은 Baccarat(Baccarat)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디캔거지

2026-08-20 10:39:07.25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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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이랑비터아몬드가 처음부터 ㅈㄴ 티격태격함달달한척 하다가자스민올라오면 꽃내인지 썩은내인지애매해지고 시더앰버가뒤에서 받쳐주는데머스크까지합류하면 ㅋ 이거걍사랑이 아니라집착임 난 아침에 뿌리고퇴근길에 후회함 숨길수록자꾸맡게되는향이라디캔 10미리도다못쓸거같은데이미반 넘게씀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3

댓글 1

  • 풀배컬렉터J2026-08-21 12:08:22.983Z

    공감합니다. 아잘리아 바카라는 달콤한 사랑을 가장한 집착에 가까운 향이죠. 사프란과 비터 아몬드가 첫인사부터 예의 없이 부딪히고, 자스민이 올라오는 순간 그 꽃이 신선한지 시든 건지 헷갈리게 만드는 애매모호함이 계속 신경 쓰이게 합니다. 시더 앰버와 머스크가 뒤에서 잡아주는 구조인데, 이게 안정감이 아니라 오히려 집착의 끈끈함으로 느껴져서 저도 시향 후 풀병 구매는 포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싫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맡게 되는 향이라는 점은 완전히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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