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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플라잉, 여름철 시트러스를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군요

이 글은 Flying(Flying)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풀배컬렉터J

2026-07-06 13:44:19.51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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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플라잉은 2016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도 여름이면 손이 가는 시트러스 아로마틱입니다. 오프닝의 베르가못과 네롤리 에센스가 상쾌하게 열리는데, 흔한 레몬 계열의 산뜻함보다는 페티그레인의 은은한 그리너스 덕에 차분한 인상을 줍니다. 시간이 지나면 오렌지 블로섬과 일랑일랑이 살짝 올라오면서도 전체적인 프레시함을 해치지 않아, 무더운 날씨에 부담 없이 뿌리기 좋네요. 아몬드 꽃이 미세하게 파우더리한 질감을 더해주는데 이 부분이 취향을 탈 수 있겠습니다만, 저는 이런 절제된 플로럴 터치가 오히려 단조로움을 피하게 해준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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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댓글 2

  • 라타파전도사2026-07-07 02:39:03.686Z

    ㅇㅈ 시트러스오프닝알바뛰는거진짜중요함 ㅋㅋㅋㅋ 근데플라잉은페티그레인그리너스가 깔려서 초반부터 차분한게 신의한수더라레몬껍질씹다가갑자기우디찐내나는애들 많아서 시트러스 아로마틱겁나무서운장르인데이건은근히오래가는게 ㄱㅇㅇ 근데가격이문제지풀배로사기엔내 통장잔고가울고있음 ㅋㅋㅋ 아르마프 클럽드 누이맨이은근히 오렌지블로섬살짝올라오는시트러스계열이라듀프로 버티는데이마저도요새 4만원대라 취준생한텐부담이고라타파파크르같은건블라인드로뿌리면누가 마르지엘라안쓴줄 모름 ㅈㅌ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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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품인증해드림2026-07-07 23:45:19.509Z

    아, 플라잉은 시트러스인데 차분하게 빠지는 맛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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