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이더운날씨에 답답해서미칠것 같을때진짜 시원한 거한번 써보고싶어서옛날생각나서 찾아본 건데, 아쿠아디파르마블루메디테라네오퀘르치아마리나있잖아. 출시가 1999년이네하진짜오래됐네. 이거내 기억엔딱 쓰고 바닷가 소나무숲길산책하는 느낌이었는데, 그냥 시원한 아쿠아 계열이아니라 그린하고아로마틱한 허브비릿함이은근히깔려서여름에도답답하지않게뿌릴 수있더라. 근데 이게호불호가 진짜 심한게, 그마린노트특유의싸한 해초 비린맛? 같은게올라오는구간이있어서사람에따라선비위상할수도있음. 나도처음엔 뭐지싶었는데그 날카로운그린향이야근끝나고 풀죽은정신에확꽂혀서 당분간 꽂혀서썼지. 다만오피스용으론 솔직히 좀위험부담있고 ㅋㅋ 주말에혼자 힐링용으로 쓰는게 속편해.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