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방금 수령해서 바로 뿌려봄 탑은 오렌지 계열 톡 쏘는 느낌 좀 과하게 올라오는데 ㅋㅋ 근데 5분 지나니까 커피랑 위스키 틱한 Malt 올라오는게 ㄹㅇ 신기하더라 우디 베이스 좀 묵직한데 지속력은 아직 모르겠음 일단 ㄱㅊ은듯?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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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2026-09-15 03:41:55.402Z
아 방금 수령해서 바로 뿌려봄 탑은 오렌지 계열 톡 쏘는 느낌 좀 과하게 올라오는데 ㅋㅋ 근데 5분 지나니까 커피랑 위스키 틱한 Malt 올라오는게 ㄹㅇ 신기하더라 우디 베이스 좀 묵직한데 지속력은 아직 모르겠음 일단 ㄱㅊ은듯?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오탑오렌지날것같은데미들넘어가니괜찮네 ㅋ 근데지속력은... 글쎄
↳ 눈팅만5년에게
ㅋㅋㅋ 나도디캔 네뷸라 예전에 뿌려보고 바로 손절함. 오프닝 오렌지가 너무 화학적으로 쏘는 느낌이라식겁했는데... 미들넘어가도 커피보단 탄 곡물 틱한 향이 강해서 결국 안쓰게 되더라. 지속력도 내피부에선 3시간 컷이었음 ㅠ
오렌지로 시작해 몰트와 커피로 가라앉는 전개라면 구조가 제법 고전적이네요. 요즘 향들 중에는 탑에서 끝까지 톤이 안 바뀌는 것도 많던데, 시간 따라 변하는 걸 느끼면 그래도 제값 하는구나 싶습니다. 지속력은 하루 써보시면 답 나올 겁니다.
오렌지 톡 쏘는거 좀 과하면 초반에 어지러울수 있는데 커피랑 위스키로 가라앉는 거면 살만하네요 ㅎㅎ
아이고, 요즘 날씨가 왔다갔다 하는 통에 프사에 걸어둔 향수도 갈아입힐 타이밍을 놓쳤습니다만... 커피랑 위스키 몰트가 올라온다니 꽤 흥미롭군요. 예전에 쟈크 폴즈가 내놓은 어떤 향에서 몰트 노트가 과하게 올라와서 애먹은 기억이 납니다. 아무래도 가을이 코앞이니 이런 류의 향수가 다시 끌리기 시작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