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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루즈 트라팔가 EDP 써본 사람 있냐

이 글은 Rouge Trafalgar Esprit De Parfum(Rouge Trafalgar Esprit De Parfum)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퇴근하고싶다

2026-08-22 00:35:24.22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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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퇴근하고집에오는데택배로디올루즈트라팔가 EDP 와있더라 ㅋㅋ 원래나는톰포드토바코바닐같은무거운거좋아하는데야근 스트레스 풀려고질러봤네. 첫스프레이에체리랑레드프루트 확터지면서진짜 새콤달콤한데, 이게핑크페퍼 때문에초반에좀 톡쏘는맛이있네. 한 30분지나니까 불가리안로즈터키시로즈같은 장미향이올라오는데생각보다 무겁지않아서 놀랐다. 하진짜출시된지얼마안 된 2024년작인데이가격대에디캔트용으로나쁘지 않네. 근데솔직히나는겨울에 몰아 뿌리는 스타일이라이건여름아니면초가을용으로 써야겠다는생각들더라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1

댓글 1

  • 스모키좋아2026-08-22 13:17:44.481Z

    오 체리랑 레드프루트 확 터지는 거면 오프닝은 진짜 괜찮을 수도 있겠네요. 근데 저 핑크페퍼가 시간 지나면서 로즈 베이스랑 어떻게 섞이느냐가 관건일 거 같은데... 이 향수는 말이죠, 장미 향 자체는 쨍한 레드로즈보다 파우더리한 느낌이라서 무거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산뜻하다는 평이 좀 있더라고요 ㅎㅎ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프루티로즈 계열은 왠지 모르게 금방 질려서 디캔으로 충분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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