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라즈베리, 만다린 오렌지가 한꺼번에 터지는 프루티 시프레라 시간이 지나면 단맛이 다소 부담스럽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Mon Paris Collector Edition 2020(Mon Paris Collector Edition 2020)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풀배컬렉터J
2026-07-31 13:50:07.530Z
배, 라즈베리, 만다린 오렌지가 한꺼번에 터지는 프루티 시프레라 시간이 지나면 단맛이 다소 부담스럽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과실주라니 표현 딱이네요. 저도 시간 지날수록 과즙이 아니라 술익은 단내로 변하는 거 같아서 손절했어요. 초반엔 산뜻한데 중후반에 그 단맛이 찐득하게 올라오면 더워서 못 버티겠더라구요.
아 그 시리즈 진짜 초반 과일 터지는 느낌 좋은데 시간 지나면 단맛이 좀 질척해지더라고요. 저도 시향지에 뿌렸을 땐 상큼하니 좋았는데 막상 하루 종일 두고 보니 결국엔 과실주 느낌. 영업할 때 이런 계열은 오전에만 반짝 좋고 오후엔 좀 부담스러워서 손이 안 가죠.
과실주표현 ㅇㅈ 내가맡아본 2020 컬렉터 에디션도비슷했음특히배노트가시간지나면서 발효된 느낌 나서묘하게부담됐음 ㅋ 시트러스 계열좋아하는사람한텐초반 30분만 ㄱㅊ고그뒤는단맛 과하다느낄듯디캔 10ml로충분했고풀배는진짜 비추특히여름실내에서뿌리면 주변에서과일쥬스 쏟은 줄앎
저도 2020 컬렉터 에디션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초반 과일이 확 터지는 건 분명 매력적인데, 시간 지날수록 단맛만 남아서 정작 시프레 특유의 시원한 풀잎 느낌은 거의 묻혀버리더군요. 결국 지나치게 과실주 방향으로 흘러가서 데일리로 쓰기엔 부담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