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이거 85년작이라길래 무슨 할배 냄새 날 줄 알았는데 바질이랑 베르가못 그린노트가 생각보다 상큼하게 열리더라 근데 30분쯤 지나니까 복숭아 살짝 올라오면서 앰버랑 우디가 깔리는데 이게 ㄹㅇ 호불호 갈릴만한 묵직함임 교내에서 이거 뿌리면 20대 초반이 소화하기엔 좀 무거울듯 디캔으로 한번 시험해볼만한데 블라인드는 비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Obsession(Obsession)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ㅁㄴㅇㄹ
2026-09-21 11:38:55.371Z
아 ㅋㅋ 이거 85년작이라길래 무슨 할배 냄새 날 줄 알았는데 바질이랑 베르가못 그린노트가 생각보다 상큼하게 열리더라 근데 30분쯤 지나니까 복숭아 살짝 올라오면서 앰버랑 우디가 깔리는데 이게 ㄹㅇ 호불호 갈릴만한 묵직함임 교내에서 이거 뿌리면 20대 초반이 소화하기엔 좀 무거울듯 디캔으로 한번 시험해볼만한데 블라인드는 비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ㅇㅈ 85년작이면거의조상님뻘인데상큼하게터지는거실화냐 ㅋㅋ 근데복숭아올라오면서앰버우디묵직하게깔리면 ㄹㅇ 교내는디캔도위험할듯복도에서마주치는 순간후배들정신혼미해짐
오 이거 며칠 전에 시향카드만 살짝 맡아봤는데 확실히 복숭아랑 앰버 올라오는 타이밍부터 호불호 갈리겠더라... 초반그린노트는 진짜 의외로산뜻해서 '어? 할배 아니네?' 했는데ㅋㅋ 중후반 묵직함이 20대 초반이소화하기엔 무리일 듯. 나도디캔으로만 써볼까 말까 고민 중, 풀병은 지금 서랍에 썩고 있는 애들 생각하면 엄두가 안 남ㅠㅠ
오 이거 85년작이라고 무조건올드한 느낌은 아니군요 전 앰버 깔리는 거 좋아해서 오히려 끌리네요 ㅎㅎ
디캔만봐도 3년치라참는중 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