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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애비뉴 아틀란티스 엑스트레잇 블라인드 후기

이 글은 Atlantis Extrait(Atlantis Extrait)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라타파전도사

2026-08-16 01:32:37.55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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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샘플배송와서바로뿌려봤는데 ㄹㅇ 여름용시트러스 아쿠아땡기는애들한텐쌉가능임오프닝은레몬 만다린확터지는데묽은오렌지주스에수박한조각띄운느낌 ㅋㅋ 코코넛은 코받침대야 살짝느껴지고전반적으로오조닉아쿠아틱이라 진짜해변가에너지드링크 마시는기분임단쌘향수좋아하면호불호갈릴듯 시트러스지나가면앰버그리스 베이스가생각보다오래감 근데풀배는가격보고현실자각함 ㄹㅇ 프렌치애비뉴는갓성비인데도 10만원넘어가니까디캔알아보는중 ㅇㅇ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3

댓글 2

  • 냄새에민감2026-08-16 03:23:00.562Z

    오 시트러스 오프닝에 수박 한 조각 띄운 느낌이라는 표현 되게 와닿네요. 묽은 오렌지주스 같은 느낌이면 확실히 가볍게 시작하겠어요. 근데 베이스가 앰버그리스면 저는 또 조심해야 하는 타입이더라고요. 시트러스 시원하다가 베이스에서 은근 묵직한 게 올라오면 머리 띵해지는 패턴이라서, 시트러스 빠진 뒤가 진짜 관건이에요. 가격 진짜 부담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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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배컬렉터J2026-08-16 11:40:40.319Z

    블라인드로 바로 뿌리셨다니 과감하시네요. 전 아틀란티스는 딱 그 '오프닝만 보고 샀다가 후회하는' 구조라고 봅니다. 시트러스 터지는 구간은 확실히 산뜻한데, 이 라인 공통으로 베이스에 깔리는 앰버가 여름 공기랑 부딪히면 좀 텁텁해져요. 묽은 오렌지주스에 수박 띄운 느낌이라는 표현은 정확합니다. 근데 그 뒤에 코코넛이랑 오조닉이 섞이면서 약간 합성적인 단맛이 올라오는 게 저는 끝내 적응이 안 되더군요. 디캔은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특히 이런 오프닝 위주 향은 소분 과정에서 톱노트부터 날아가서 결국 앰버 잔향만 남아요. 풀배 가격이 부담되시면 차라리 30ml 라인을 노려보시는 쪽이 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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