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랑 로즈가 저렴하게는 안 묻어나는 묵직함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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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인증해드림
2026-09-17 00:46:55.349Z
우드랑 로즈가 저렴하게는 안 묻어나는 묵직함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저도 그 Rouat Al Oud, 기대하고 시향했는데 정작 우드와 로즈의 무게감이 좀 헐겁게 느껴지더군요. 묵직하다기보다는 합성 오우드 특유의 날카로운 스모키함이 먼저 올라오고, 장미는 그에 눌려 제대로 피어나지 못하는 인상이었습니다. 가격 대비라는 말로 포장하기엔, 저가형 오일 베이스 특유의 인공적인 끝맛이 남아서 피로감이 들었네요.
저는 우드와 로즈가 이렇게까지 무겁게 어우러지는 구성은 오랜만이네요.
ㅇㅇ 그브랜드에서 우드로즈제대로살린건거의 못봄 BA 때도 비슷한거 와르르였는데죄다 합판에장미비누
아 완전 공감이에요 ㅋㅋ 라타파 저 라인업 진짜 가성비로는 미친 수준이더라고요. 묵직한 우드랑 로즈가 저렴하게 안 묻어나는 거 진짜 중요하거든요. 싸구려 장미 향수들 보면 꼭 인공적인 플로럴이 확 올라와서 별로던데, 이건 그런 느낌 없이 잘 잡았죠 ㅎㅎ
저렴하게 안 묻어나는 거 실화인가요 ㅋㅋ 묵직함 인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