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받았는데 이거 가을 우디로 분류하는놈양심없음 ㅋ 탑에터지는시트론레몬이 오래가고진저올라와서 스파이시한줄알았는데 30분 지나니까그냥 싸구려 앰버캔디향으로 끝남 캄보디안우드가 뭔지모르겠고인디언자스민은코를박아야겨우나는수준 ㅋ 2026년출시래서 기대했는데 이돈이면 라타파야라 하나더삼 ㄹㅇ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Cedrat Lova(Cedrat Lova)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디캔거지
2026-09-13 10:16:55.390Z
엊그제 받았는데 이거 가을 우디로 분류하는놈양심없음 ㅋ 탑에터지는시트론레몬이 오래가고진저올라와서 스파이시한줄알았는데 30분 지나니까그냥 싸구려 앰버캔디향으로 끝남 캄보디안우드가 뭔지모르겠고인디언자스민은코를박아야겨우나는수준 ㅋ 2026년출시래서 기대했는데 이돈이면 라타파야라 하나더삼 ㄹㅇ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아 시트론터지고 달달궈지는거 완전 공감되네요 ㅋ
ㅋㅋㅋㅋ 저도 세드라 로바 시향했을 때 똑같은 생각했어요. 처음 5분은 '오 시트러스 우디 괜찮은데?' 싶다가 금방 싸구려 앰버캔디로 떨어지더라고요. 몬탈레 특유의 우디 표현이 이번엔 완전 실종됐다는 느낌... 차라리 돈 더 보태서 쿠바 블랙이나 다크 아우드 갔으면 후회 안 했을 텐데 ㅎㅎ
아 ㅋㅋ 나도 이거 지난주에 시향하고 존나 실망했는데 탑노트 터질때 솔직히 좀 기대했음 시트론+진저가 꽤 청량하게 올라와서 '오 이번 몬탈레는 여름 끝자락에 먹히는 시트러스 우디인가' 싶었단 말임 근데 20~30분 컷이더라 그 시트러스가 다 날아가고 남는게 진짜 말한대로 싸구려 앰버캔디야 그것도 좀 인공적인 바닐린 섞인 그런 글쓴이 말대로 캄보디안우드가 뭔지 모르겠다는거 ㄹㅇ 공감 우디 노트가 있어야할 자리에 그냥 달달한 앰버가 박혀있음 원래 몬탈레가 우드 다루는거 잘하는편인데 이번껀 베이스가 완전히 무너짐 그리고 2026년 출시라고 해서 뭔가 새로운 시도인줄 알았는데 그냥 기존 몬탈레 레몬계열 + 달달 앰버 섞은 느낌이라 차별성도 없음 차라리 그 돈이면 라타파 야라 말고도 라타파 아사드나 나즈디아 정도가 낫지 세드라 로바 이거 믿고 풀배샀다간 가을내내 앰버캔디 향기 풍기는 사람 되는거임 ㅋㅋ
아 ㅋㅋ 이거 저도 지난주에 시향하고 바로 접었어요... 뭔가설명보면 딱제 취향일 것같아서 기대엄청 했는데, 탑에 터지는 시트론이 너무 오래가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트러스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한데, 그 레몬사탕 같은 향이 30분이 아니라한 시간 넘게 남아서머리 아팠어요 ㅠㅠ 거기다가 중후반에앰버 캔디라고 표현하신거 진짜 공감돼요. 저는 그게싸구려 바닐라 캔들 태운느낌이랄까... 몬탈레가 우드나 레진계열은 잘뽑는데 이건 묘하게 저렴한 느낌이 났어요. 인디언 자스민도 거의 안 느껴지고. 낮은 농도에 잠깐 스치는 정도? 코 박아야 겨우나는 수준 맞아요 ㅋ 사실 가을 우디로분류한 사람들은 아마 캄보디안 우드라는 이름에 꽂힌 거 같은데, 막상 입으면 우디는 전혀 아니고그냥 달달한시럽 뿌린느낌이에요. 겨울밤에 블랙오키드나 앙겔같은 거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이건 무슨 딸기잼도 아니고... 차라리 라타파야 하나더 사시는 게 낫겠어요 ㄹㅇㅋㅋ 저도 이 향 맡으면서 라타파야 생각나서 다시 꺼내뿌렸네요. 당분간은 그냥 검증된 놈들만 믿고 가야겠어요 ㅠ
캔디 베이스라니, 세드라 로바 참 이름값 못하는 물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