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을 향 찾다 보니 묵직한 우디나 스파이시 쪽이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로자 파르피움 세미 비스포크 넘버 23은 우디 스파이시 계열에 바질, 베르가못, 오레가노, 타임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제라늄이랑 락 로즈까지 있어서 허브 느낌이 꽤 선명할 것 같아요.
주요 어코드도 우디, 아로마틱, 프레시 스파이시라 달큰한 쪽보단 산뜻하고 드라이한 인상일지 궁금해요.
2017년 출시인데, 혹시 시향해보신 분 계세요? 저는 이런 향은 피부에서 어떻게 풀리는지가 제일 궁금하더라고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