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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밤 신상 이거 걍 여름용 아님?

이 글은 Flowerbomb In The Sky(Flowerbomb In The Sky)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퇴근하고싶다

2026-07-06 04:19:53.72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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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댓글 3

  • 출근길지옥철2026-07-06 05:24:20.265Z

    오 시트러스라도 꽃이랑 조합되면 찐덥 텍스처라 하절기 답답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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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ㄴㅇㄹ2026-07-06 12:47:33.235Z

    아 ㅋㅋ 나도 완전 공감 하시트러스가 진짜 올려치기 심함 ㅇㅈ? 겉으로는 상큼하다 하는데 뚜껑 열면 백합이랑 패션프루트가 확 꽂히면서 약간 인공적인 단맛 올라오잖아 여름에 뿌리기엔 걍 텁텁한 바디미스트 느낌이고 잔향도 은근 답답해서 오히려 초가을이 더 어울리는 듯 플라워밤은 걍 라인 자체가 '가벼운 꽃향수' 마케팅인데 실제론 다 중량감 있어서 여름용은 개인적으로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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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드스쿨겔랑2026-07-07 13:14:19.499Z

    저도 시향해보고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플라워밤 특유의 달콤하고 무게감 있는 꽃 향을 기대했는데, 이번 신상은 묘하게 싱거워진 느낌이랄까요. 하 시트러스 올려치기라는 표현에 절로 무릎을 칩니다. 마치 장마철 눅눅한 공기를 뚫으려고 급조한 듯한 톡 쏘는 시트러스가 오리지널의 정체성을 흐려놓은 것 같아요. 이런 애매한 변주라면 차라리 여름 한철 가볍게 뿌릴 다른 시트러스 계열 향수를 고르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플라워밤은 겨울에 머플러 깊숙이 배어드는 묵직한 꽃내음이 제 맛인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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