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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004 미샆 궁금

이 글은 004 Me & My Selfie(004 Me & My Selfi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ㅁㄴㅇㄹ

2026-07-23 02:21:07.52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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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플로럴 오리엔탈이면 ㄱㅊ?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1

댓글 2

  • 겔랑할배2026-07-23 04:03:07.558Z

    자라 그 가격에 저런 구성이면 가성비지요, 충분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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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갑은텅장2026-07-23 10:46:07.542Z

    아... 004 미샆. 이거 진짜사람 갈리는향이라 조심하셈. 나도 예전에 아몬드플로럴오리엔탈이라는 설명만 듣고 지른 케이스인데 ㅋㅋㅋ 결론부터 말하면 ㄱㅊ은데... 많이 타요. 오리엔탈이란말에기대한 깊이감은 딱히없고, 오히려 알데하이드? 같은합성스러운 첫 인상이 꽤 오래 감. 내 취향은 아니었음. 아몬드도 고소한 계열이 아니라그냥 달달한 마지팬 느낌에 가까워서 묘하게 유치한 달달함이랄까. 플로럴은 장미보다는 화이트 플로럴 쪽인데 이게 또 백합 비슷하게 올라와서 밀도 높음. 실내에서 이거 뿌리면 내가생각해도 '아 이거 좀과하나?' 싶을 때 있었음. 그래도 자라 향수특유의 알코올튀는 것 치고는 품질 ㄱㅊ은 편이고, 샤워하고 나서 남은 잔향은 나쁘지 않았당. 딱 '옷에 배어서다음날까지 이어지는 그런오리엔탈'을 기대한다면좀 실망할 듯. 그냥 가볍게 휘리릭 뿌릴 용도면나쁘지 않다. 근데 그 용도로는 또 004보다 나은 애들이 자라에도 꽤 있어서... 나는 결국 서랍신세로전락했음 ㅠㅠ. 내 돈... 아몬드 플로럴 오리엔탈이면 ㄱㅊ? → 나는 별로였당. 특히오리엔탈이 주는 그 무게감을 진지하게 기대하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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