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더워서 면회 때 시트러스 계열 좀 써볼까 하다가 걍 인터넷으로 Shiyaaka Snow 질러봄 ㅋㅋㅋ 시원한 베르가못이랑 만다린 오픈은 좋은데 핑크페퍼랑 카다멈 올라오니까 약간 땀날 때 뿌리면 좀 텁텁할 거 같은 느낌 ㅈㅅ 개취로 네롤리가 좀 비누향 나는 것도 호불호 있을 듯 ㄱㅅ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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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26-08-10 14:22:56.348Z
ㅎㅇ 더워서 면회 때 시트러스 계열 좀 써볼까 하다가 걍 인터넷으로 Shiyaaka Snow 질러봄 ㅋㅋㅋ 시원한 베르가못이랑 만다린 오픈은 좋은데 핑크페퍼랑 카다멈 올라오니까 약간 땀날 때 뿌리면 좀 텁텁할 거 같은 느낌 ㅈㅅ 개취로 네롤리가 좀 비누향 나는 것도 호불호 있을 듯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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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Shiyaaka Snow, 확실히 여름에 시트러스로 입문하려는 분들이 한 번쯤 고민하시는 향이지요. 말씀하신 대로 초반의 베르가못과 만다린은 시원하게 열리지만, 핑크페퍼와 카다멈 같은 스파이시 노트가 올라오면 습하고 더운 날에는 오히려 텁텁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 부분에서 접었던 기억이 납니다. 네롤리의 비누향도 의외로 호불호가 갈리는 포인트고요. 그래도 직접 질러보셨으니 분명 아는 맛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