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나온 한정판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도 간간이 보이네요. 로즈와 블랙커런트의 조합은 여성스럽지만 바이올렛 리프 덕에 의외로 파우더리함이 절제되어 있습니다. 다만 비닐 어코드가 살짝 인공적으로 느껴져서 호불호가 갈릴 만하고, 무엇보다 지속력이 짧아 수업 두 시간이면 거의 체감이 안 됩니다. 은은함이 매너 있는 향이라는 점에서는 교실에서도 괜찮겠다 싶었지만, 돈 값을 하는 데일리 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Parisienne L’Eau(Parisienne L’Eau)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수님
2026-08-19 08:57:07.000Z
2012년에 나온 한정판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도 간간이 보이네요. 로즈와 블랙커런트의 조합은 여성스럽지만 바이올렛 리프 덕에 의외로 파우더리함이 절제되어 있습니다. 다만 비닐 어코드가 살짝 인공적으로 느껴져서 호불호가 갈릴 만하고, 무엇보다 지속력이 짧아 수업 두 시간이면 거의 체감이 안 됩니다. 은은함이 매너 있는 향이라는 점에서는 교실에서도 괜찮겠다 싶었지만, 돈 값을 하는 데일리 향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맞아요 이거 지속력이 진짜 문제, 팩트는 두 시간도 버겁죠.
아 ㅋㅋㅋㅋㅋ 나 이거 디캔으로 받아서 며칠 뿌려봤는데 지속력 ㅇㅈ이야 진짜 점심 지나면 사라짐 ㅠㅠㅠ 은은한 건 좋은데 이 정도면 향수라기보다 향수 워터 느낌이라 돈값은 솔직히 모르겠더라 암튼 교실용으로는 ㄱㅊ을듯
저도 비닐 어코드 올라오는 순간 바로 두통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