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이랑 베르가못이 시원하게 열리는데 이거 53년도 출시라 간수 잘못하면 변질 쪽으로 확 가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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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노예
2026-06-17 03:10:07.537Z
바질이랑 베르가못이 시원하게 열리는데 이거 53년도 출시라 간수 잘못하면 변질 쪽으로 확 가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아니 ㅋㅋㅋ 53년도 출시면거의 할아버지뻘인데그걸 아직도 구해서뿌린다고? 실화냐 바질이랑베르가못오프닝이시원하다는거 ㅇㅈ하는데그거 까면 30분도못가고 변질된미들노트가확올라올걸 ㅋㅋㅋ 내가예전에 90년대産 꾸띄르 디캔샀다가탑노트날아가서 바로알콜+썩은꽃내 진동하던거생각나네 근데유통기한조심하라는 말은 맞는데간수만 잘하면 50년된것도멀쩡한거많음 특히 알콜베이스에 시트러스탑노트 없는애들은오히려 숙성되서 더깊어지는 경우도있고 그리고니말대로 바질이랑베르가못열리는거면아직탑노트살아있는 상태아니냐? 완전변질됐으면첫뿌부터 쉰내+알콜튀일텐데시원하게열린다는거보면 의외로 보관잘된물건일수도 근데솔직히 53년도출시향수면 요즘코에맞을지가더문제임 ㅋㅋㅋ 당시유행하던알데하이드나애니멀릭노트가베이스에깔려있으면아무리보관 잘해도구식냄새는 어쩔수없더라난 작년에 70년대 샤넬 안테우스구했다가개오크모스폭격에 내무반후임이소독약뿌렸냐고물어봄
공감합니다. 올드 향일수록 변질 확률 진짜 높죠.
아 53년도라니 진짜 고전 중의 고전이네요 ㅋㅋ 근데 바질+베르가못 오프닝은 제대로만 살아있으면 진짜 시원하고 좋거든요. 근데 저런 올드스쿨 향수들은 보관 온도 한 번 삐끗하면 금방 변질나서 찝찝해지더라고요 ㅎㅎ 혹시 지금까지 상태 괜찮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