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하나 들였는데 영업용으로는 애매하네요. 첫 출근에 한 번 뿌렸다가 지하철에서 스스로 좀 민폐 느꼈죠. 자몽이랑 레몬버베나 터지는 탑은 산뜻한데 로즈랑 오크모스 베이스가 생각보다 금방 올라와서 밀폐된 공간에서는 부담스럽더군요. 고객 미팅에서도 살짝 과할 것 같아서 그 뒤로는 주말에만 쓰고 있습니다. 시트러스우디 좋아하는데 이건 우디가 너무 앞서는 느낌이네요. 무난한 매너 향 찾는 분들에겐 비추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Versus Time for Action(Versus Time for Action)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출근길지옥철
2026-07-12 07:01:19.659Z
중고로 하나 들였는데 영업용으로는 애매하네요. 첫 출근에 한 번 뿌렸다가 지하철에서 스스로 좀 민폐 느꼈죠. 자몽이랑 레몬버베나 터지는 탑은 산뜻한데 로즈랑 오크모스 베이스가 생각보다 금방 올라와서 밀폐된 공간에서는 부담스럽더군요. 고객 미팅에서도 살짝 과할 것 같아서 그 뒤로는 주말에만 쓰고 있습니다. 시트러스우디 좋아하는데 이건 우디가 너무 앞서는 느낌이네요. 무난한 매너 향 찾는 분들에겐 비추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