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과일향 좋아하는데 돌체 라이트블루는 이제 질려서 새로운 거 찾다가 발견한 Fiori Imperatrice (Adriano Domianni) ! 처음에 키위향이 진짜 상큼터지고 수박이랑 시클라멘이 은은하게 깔리더라뀨 >< 근데 뿌리고 한시간쯤 지나니까 머스크랑 우디가 올라와서 생각보다 차분해지는 느낌...? 라비에벨처럼 완전 달달플로럴은 아니라서 소개팅에 쓰려면 손목에 살짝만 뿌려야 할 듯 ㅎㅎ 확실히 여름엔 이런 시원한 향이 딱인 거 같앙 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