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탈레 Soleil de Capri 2007년작이라는데 묘하게 끌려서 시향해봤당... 자몽이랑 금귤튀는시트러스로 시작하는데 화이트플라워가 너무 빨리 올라와서 당황 ㅠ 프루티라기보단 그냥 상큼한 플로럴 느낌? 스파이스랑 머스크는 거의 안 느껴지고... 결국 시트러스는 10분 만에사라지고 하얀 꽃만 남아서 회사에서는 쓰기 좀 애매하당 ㅠㅠ 상큼한 줄 알고 샀다가꽃향기 폭탄 맞을까봐 손이 안가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Soleil de Capri(Soleil de Capri)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7-19 14:10:07.543Z
몬탈레 Soleil de Capri 2007년작이라는데 묘하게 끌려서 시향해봤당... 자몽이랑 금귤튀는시트러스로 시작하는데 화이트플라워가 너무 빨리 올라와서 당황 ㅠ 프루티라기보단 그냥 상큼한 플로럴 느낌? 스파이스랑 머스크는 거의 안 느껴지고... 결국 시트러스는 10분 만에사라지고 하얀 꽃만 남아서 회사에서는 쓰기 좀 애매하당 ㅠㅠ 상큼한 줄 알고 샀다가꽃향기 폭탄 맞을까봐 손이 안가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아이고, 시트러스 기대했는데 백화현상 오면 정말 난감하죠 ㅠㅠ
시트러스 기대하고 접근하셨다면 몬탈레가 좀 애매한 선택입니다, 이 집은 애초에 꽃을 두껍게 깔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요. 자몽이랑 금귤은 말 그대로 '서론'이고 본론은 화이트플라워입니다, 그것도 오래 갑니다. 글쓴이분 말씀대로 10분 뒤가 진짜 이 향의 얼굴인데, 거기서 실망하셨으면 안 맞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