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차밍프리덤요즘여름철에시트러스찾는사람많길래꺼내봤음 출시 2021년인데사실그때도 반응 썩좋진 않았던걸로기억함 ㅋ
처음 분사하면 진짜 시트러스랑프루티가 확터짐 레몬캔디같은 느낌인데인위적인당도가 아니라상큼한쪽에 가까움 근데여기서 문제가프레쉬스파이시가 들어가면서은근히톡 쏘는게 있음 처음엔몰랐는데 30분쯤지나니까이 스파이시가좀애매하게 깔림
솔직히아로마틱프루티계열인데아로마틱보단 프루티가 훨씬앞에 있음 시원하다기보다그냥과일향에가까워서여름에 뿌린다고개운한느낌은 아님 ㅋ 내 기준엔한여름보다는 초여름이나실내에서 가볍게 뿌리는게 나을듯 더울때이거풀배했다간달달함이끈적이게 올라와서 오히려역효과 ㄹㅇ
지속력은자라치고나쁘지 않음 3-4시간정도 가는데 확산은 1시간 지나면급격히떨어짐그냥본인만 맡을 수준 매장에서시향했을땐 시트러스 팡팡터져서좋았는데실착해보니성에안참 디캔 5미리도다못쓸거같음 ㅋ 3ml면충분할듯
얘가문제인게 이도저도아닌포지션이란거임 프루티라고하기엔너무가볍고시트러스라고하기엔달고 프레쉬향찾는 사람한테는 스파이시가거슬릴수도 있음 자라가이런 애매한향 진짜많이내는데 차밍프리덤도딱 그라인에있음 ㅇㅈ
고급지게말하면상쾌한 시트러스에과일의경쾌함을더한건데 솔직히말하면그냥 무난한데기억에 안남는향 ㅋ 향수입문초기에이런거사서 몇번쓰다 서랍행인 케이스 많음 나도 BA때 손님들한테말리고싶었는데진열대에떡하니 있으니말도못했음
가성비는자라답게좋은데가격대비만족도는별로임 이돈이면몬탈레산탈우드디캔사고맘편히 지내는게 나음 아님라타파야라화이트도프루티한데은은하고지속력도좋음 차밍프리덤보다그쪽이차라리 여름용으로는 나았음
결론은 ㄹㅇ 애매하다 시트러스 좋아하는데가볍게하루종일뿌릴거면 ㄱㅊ은데 돈주고 100ml 풀배살 향은 절대아님 디캔이나매장테스터 한번시향해보고결정하셈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