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시향만 해보고 정작 안 써봤는데 백화점 들렀다가 테스트해봤어요. 다바나 때문인지 첫 향이 그냥 달달한 인동덩굴은 아니고 약간 허브 쪽에 가까운 그린 느낌이 올라오더라구요 ㅎㅎ 시간 지나니 로즈랑 모스가 올라오면서 차분해지고... 애 키우면서도 부담 없이 뿌릴만한 가벼운 플로럴 같아서 복직하면 써볼까 고민중이네요. 근데 뭔가 좀 밋밋하다는 생각도 들어서 ㅠㅠ 풀바틀 살지는 좀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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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니치
2026-07-22 10:21:07.541Z
아 이거 시향만 해보고 정작 안 써봤는데 백화점 들렀다가 테스트해봤어요. 다바나 때문인지 첫 향이 그냥 달달한 인동덩굴은 아니고 약간 허브 쪽에 가까운 그린 느낌이 올라오더라구요 ㅎㅎ 시간 지나니 로즈랑 모스가 올라오면서 차분해지고... 애 키우면서도 부담 없이 뿌릴만한 가벼운 플로럴 같아서 복직하면 써볼까 고민중이네요. 근데 뭔가 좀 밋밋하다는 생각도 들어서 ㅠㅠ 풀바틀 살지는 좀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아 저도 이거 얼마 전에 시향지 받아왔는데 그그린 느낌 진짜 공감함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그 허브 쪽이 너무 강하게 올라와서 첫 인상은 좀 당황했었음... 근데 말씀하신 대로 로즈랑모스 깔리면서 은근 차분해지는 게 괜찮더라고요. 그래도 풀바틀은 저도 고민일 듯... 시향만으로는 뭔가결정타가 좀 애매한 향이에요ㅎㅎ
조말론은 원래 밋밋한 맛에 뿌리는 거임 ㅋㅋㅋ
ㅋㅋㅋ 맞아요 저도 이거 처음에 시향했을 때 인동덩굴 이름만 보고 엄청 달달한 꿀향일 줄 알았는데 은근 허브향이 확 올라와서 당황했어요 ㅎㅎ 근데 그 그린함이 오히려 질리지 안고 계속 맡게 되는 매력이더라고요! 저는 복직 선물로 풀바틀 사서 잘 쓰고 있는데 확실히 묵직한 향은 아니라 좀 심심하게 느껴질 때는 있어요 ㅠㅠ 그래도 사무실에서 부담없이 뿌리기엔 이만한 게 없어서 애정템 됐어요!
아 이거 진짜 플로럴인데 허브가 앞에 깔리는 게 묘하죠. 결론은 풀바틀 가기엔 좀 밋밋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