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생 향수들은 무조건 설탕물부터 붓고 보니 참 답답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The Bee's Knees(The Bee's Knees)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올드스쿨겔랑
2026-08-30 12:51:23.480Z
요즘 신생 향수들은 무조건 설탕물부터 붓고 보니 참 답답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ㄹㅇ ㅇㅈ 요즘 나오는것들걍슈가로즈 부스터샷갈긴 느낌 ㅋㅋ 달면 다인줄 아나달기만하면 바디미스트지 깊이가없음 나도 예전에 유명한외국신생 브랜드시향했는데설탕범벅에 알콜쎄서머리아프더라실화냐그돈이면라타파야라나자라듀프사고내년봄까지편하게뿌린다 걍듀프가진리임
진짜 설탕국물에 알콜 섞은 수준이더라고요ㅎㅎ
맞아요, 마치 기본공식이라도되는 양 무조건 달디단 카라멜이나바닐라 푸딩부터 넣는 느낌이에요. 향수 이름만 다르지 결국 다 비슷비슷한 설탕물 같아서 한 두 번 맡으면 질리더라구요. 요즘 백화점 시향지 집어들기가 겁날 지경이에요.
ㅇㅇ 진짜 요즘 시향돌면 거의다 첫 노트에서 설탕 터지고끝남. 달기 전엔 향수 완성 안 된다는 공식이라도 생긴 건지, 달콤한 건 좋은데 이젠구분도 안 가고... ㅋㅋㅋ 달면다인가 싶을 때많음. 시향지 열 장 받아와도 결국비슷한당도라 고르는 의미가없더라구요.
팩트는 요즘 니치든 디자이너든 신생 브랜드로 갈수록 이게 진짜 심해졌어요. 달면 다다, 에틸 말톨 도핑 수준으로 때려박고 무조건 대중적이라고 포장하는 꼴 진짜 한심. 결국 베이스는 텅 비고 알코올티나 올라오는 놈들 태반. 좋은 단향은 달아도 무게감이랑 깊이가 같이 와야 정상인데 그런 놈 찾기가 하늘에 별 따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