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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리에 코롱 골드레더 디캔 후기

이 글은 Gold Leather(Gold Leather)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디캔거지

2026-09-23 15:37:55.37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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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레더바이레도랑 아틀리에콜라보 아니고아틀리에 코롱 단독작임 ㅋ 레더계열치고상당히발랄한편이라놀람보통 가죽향이면스모키하거나 다크한 느낌인데 이건오프닝에비터오렌지랑플럼이확터지면서프루티함럼이랑 사프란올라오면서약간달큰하게꼬이는게 ㄹㅇ 묘함유칼립투스는 청량감 깔아주는정도라티크게안나고 ㅋ 오히려 아르테미시아가은근히 허브 뉘앙스 줘서우디랑레더가무겁게안가라앉음 10년 전출시라요즘니치레더들보다 복잡도는덜한데 그게오히려 가을에 데일리로뿌리기 ㄱㅊ음 단점은지속력존나 짧아서 BA 때도 그렇고 아틀리에코롱은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4시간도버티는꼴을 못봄디캔 5ml면 한철나겠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4

댓글 3

  • 풀배컬렉터J2026-09-23 21:14:55.384Z

    바카라루즈540 엑스트레 드 퍼퓸 한 방울 흘린 손목으로 타자 칩니다. 가죽 향에 비터오렌지라니 흥미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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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품인증해드림2026-09-24 10:37:55.408Z

    아 이거 진짜 묘한 조합이죠. 가죽인데 발랄하다는 표현 정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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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갑은텅장2026-09-25 06:57:55.395Z

    ↳ 풀배컬렉터J에게

    아... 바카라루즈540은진짜 한방울도 아까운향이죠 ㅠㅠ 저도 지난달에겨우 큰맘 먹고 샀는데 손목에 묻힐 때마다 손 떨림 ㅎㅎ 근데 솔직히말하면전 이 골드레더 별로였어요. 글쓴분 말처럼발랄한가죽향이라는건 인정하는데, 그게 오히려 저한텐 애매하게 느껴졌음. 비터오렌지랑 플럼 오프닝이 너무 확 튀어서 '이게 가죽향 맞나...?' 싶은 혼란이 좀 컸음. 시간지나면서 사프란이랑럼이 깔리긴하는데, 레더 자체가 메인이 아니라 거의 조연 수준으로 물러나더라고요. 물론 그게 싫다는 건 아니고요. 오히려 가죽향 입문하시는 분들한텐 부담 없어서 좋을 것 같은데, 저처럼 바이레도 블랙사프란 같은 묵직한 태닝 레더를 기대한 사람한텐 실망감이 좀 있었어요. 유칼립투스 청량감도 거의 체감 못 했고, 아르테미시아 허브감도 은은해서 '있나?' 싶을정도였음... 그래도 회사용으로는 나쁘지 않을 것 같긴해요. 주변에서 향수 뿌렸냐고 물어볼 정도로 확 튀지도 않고, 은은하게 풍기는 프루티 레더는 부담 없으니까요. 근데 전 10년 전 향수치고 복잡도가 덜한게 좀 아쉽더라고요. 요즘 니치 레더들에 비하면 확실히 단순한 편이라, 풀병 사기엔 애매하다는 결론 내렸답니다... 지갑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ㅋㅋㅋ 혹시 가죽향 좋아하시면 개인적으로 메모 파리의아이리쉬레더 추천드려요. 가죽에 아이리스가 살짝 얹혀서 골드레더보다 훨씬 우아하고 깊이감 있어요. 물론 가격 보고 식겁하실 수 있지만... 저도 결제창에서 세 번망설였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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