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와 로즈 옥사이드의 서늘함이 흥미롭지만 파출리·모스 베이스가 묵직하기보다 축축하게 가라앉아서 완연한 가을 시프레 대용으로는 무리가 있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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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배컬렉터J
2026-09-11 04:52:55.378Z
진저와 로즈 옥사이드의 서늘함이 흥미롭지만 파출리·모스 베이스가 묵직하기보다 축축하게 가라앉아서 완연한 가을 시프레 대용으로는 무리가 있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아,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보이드 블룸 시향하고 비슷한 인상 받았네요. 진저랑 로즈 옥사이드가 초반에 서늘하게 올라오는 건 괜찮은데, 중반 넘어가면서 베이스가 딱히 마르지 않고 축축하게 깔려서 말씀하신 것처럼 전형적인 가을 시프레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살짝 지하실 감도는 모스 베이스라 오히려 비 오는 초여름 밤에 더 잘 어울리겠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