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The One은 좀 무거워서 손이 잘 안 갔는데, 이쪽은 한결 가볍더라구요. 베르가못이랑 리치, 피치 같은 과일향이 처음에 상큼하게 톡터지는데거기에 화이트 플로럴이 얹히니까우아하면서도 발랄한느낌이나네요. 2008년에 나온 거 치고는 요즘 트렌드랑도 좀 거리가 있고... 단점이라면바닐라가 받쳐주는 잔향이 생각보다 금방 사라져서 좀아쉬워요. 그래도 봄날외출할 때 부담 없이 뿌리기엔 나쁘지 않더라구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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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린맘
2026-10-07 03:58:55.261Z
오리지널 The One은 좀 무거워서 손이 잘 안 갔는데, 이쪽은 한결 가볍더라구요. 베르가못이랑 리치, 피치 같은 과일향이 처음에 상큼하게 톡터지는데거기에 화이트 플로럴이 얹히니까우아하면서도 발랄한느낌이나네요. 2008년에 나온 거 치고는 요즘 트렌드랑도 좀 거리가 있고... 단점이라면바닐라가 받쳐주는 잔향이 생각보다 금방 사라져서 좀아쉬워요. 그래도 봄날외출할 때 부담 없이 뿌리기엔 나쁘지 않더라구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ㅈㅅ 저만 그런가요 저도 오리지널은 무거워서 못쓰겠고 이쪽이 훨씬 낫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말씀하신대로 잔향 금방 사라지는 게 좀 아쉽... 뿌린 사람만 기분좋은 향 ㅇㅇ
전 그냥 오 드 뚜왈렛 특유의 밍밍함만 남아서 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