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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흡혈귀라도 된 기분... Nosferatu 시향하고 왔당

이 글은 Nosferatu(Nosferatu)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9-20 06:02:12.39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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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러틱 노스페라투 백화점에서 살짝 뿌려봤는데 진짜 당황스러웠음 ㅋㅋㅋ... 시작은 라일락이랑 바이올렛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오? 생각보다 여리네?' 했는데 5분 뒤에 갑자기 축축한 흙냄새랑 먼지낀 지하실 냄새가 확 깔림 ㅠㅠ 이거 페트리코? 비온 뒤 흙 그게 진짜 리얼하게 나더라. 근데또 오래 두니까 앰브렛이랑 머스크가 살짝 감싸면서 묘하게 포근해짐... 공포영화 제목 달고 나왔다길래 더 무서운 향일 줄 알았는데 은근 중독성있음 당. 근데 이거 데일리로 뿌리면 회사에서 '왜 비맞고 왔냐' 소리들을확률 100%라 결국 안삼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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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조말론거지2026-09-21 05:50:55.381Z

    우와 상상만해도 무섭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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