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완전 찐 여름이라 라이트블루 같은 시트러스만 돌려막다가 너무 질려서 우디 계열 도전해볼까 싶었거등요... 근데 보와 앙페리얼 살짝 뿌려봤는데 처음에 프레시 스파이시 확 올라오더니 금방 우디가 짙게 깔리더라뀨 ㅎㅎ 아로마틱한 허브향도 은근 있어서 시원한 느낌은 있는데 이 더운 날씨에는 살짝 답답하게 느껴질 것 같고... 한겨울에 코트에 뿌리면 진짜 예쁠 것 같은 향인뎅 7~8월에는 부담스러울까용?ㅠㅠ 소개팅용으로 썼다가 상대방이 '향 진하다' 이럴까봐 무서워서리 당장은 못 뿌리겠당 엽 >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