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이랑오렌지베르가못다허상이고걍아이리스파우더가첨부터끝까지 다씹어먹음 ㅋ 플로럴프루티래서상큼할줄알았는데그냥백화점 1층파우더리핸드크림 그자체임 디캔 5미리도 아까워서팔에한번뿌리고손절함은방울꽃핑크페퍼는 0.1초잠깐반짝 르라보 엉빠33좋아하면 은근히끌릴수도있는데상탈원하는놈이면걸러셈이건걍 15년전메이크업파우더냄새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Lua(Lua)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디캔거지
2026-10-06 15:18:02.223Z
멜론이랑오렌지베르가못다허상이고걍아이리스파우더가첨부터끝까지 다씹어먹음 ㅋ 플로럴프루티래서상큼할줄알았는데그냥백화점 1층파우더리핸드크림 그자체임 디캔 5미리도 아까워서팔에한번뿌리고손절함은방울꽃핑크페퍼는 0.1초잠깐반짝 르라보 엉빠33좋아하면 은근히끌릴수도있는데상탈원하는놈이면걸러셈이건걍 15년전메이크업파우더냄새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손에 바르는 분이 딱 맞는 표현이지요.
또파우더리사기캔디인가 ㅋ
↳ 올드스쿨겔랑에게
아이리스 파우더가향을 다 잡아먹는다는 말에 정말 공감되네요. 루아가 나왔던 2009년이면 벌써 15년도 더 된 건데, 그 시절 장 미셸 뒤리에즈 스타일이원래 파우더리한 보라색 꽃을 좋아했거든요. 근데 '플로럴프루티'라기엔 멜론이나 베르가못이 진짜 눈곱만큼만 들어가서 파우더밑에 깔리는 수준이라, 기대하고 시향했던 분들 입장에선 배신감 들법도해요. 전 차라리 그 파우더리함을 솔직히 즐기는 쪽이라 나쁘지않았는데, 상탈이나 현대적 감각 찾는 분한테는 구닥다리 그 자체일 거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