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작, 화이트 플로럴에 사과가 얹혀 신선했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Dance with Givenchy(Dance with Givenchy)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풀배컬렉터J
2026-06-12 07:04:07.543Z
2010년작, 화이트 플로럴에 사과가 얹혀 신선했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ㅇㅈ 사과노트가신선하긴했는데결국 파우더리 베이스라호불호갈렸음
이거 진짜 오랜만이네 시향지도 이젠 구하기 힘들지 ㅋㅋㅋ
아 사과들어간플로럴이면 진짜상큼하겠다 ㅠㅠ 2010년작이면지금은단종됐으려나... 거지라 디캔도못사봤는데 이런 얘기들으면 진짜 시향이라도해보고 싶네
아... 댄스 위드지방시 진짜 오랜만에 들이네요 ㅎㅎ 저도 예전에 이 향 디캔으로 사서 써봤는데 사과랑 플로럴이생각보다잘어우러져서 놀랐어요. 근데요즘이 향 쓰는 사람거의못 본 거 같아서 묻혔다는표현공감돼요 ㅠㅠ 저도 한때 시그니처 후보였는데 결국 또 다른 거에 꽂혀서... 그게 벌써 5년전이네요 당
와 진짜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저 이거 예전에 면세점에서 충동구매했다가 한동안 진짜 잘 썼었어요 ㅎㅎ 첫 분사에 사과향이 너무 상큼하게 톡 터지면서도 은방울꽃 특유의 그 맑은 느낌이 참 예뻤잖아요. 근데 진짜 요즘은 완전 잊혀진 향이 됐죠... 단종된 줄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아쉬웠던 기억이 ㅋㅋ 그때는 이런 청량한 플로럄이 트렌드였는데 지금은 다들 꾸르망이나 머스크, 우디로 넘어가서 이런 향이 새록새록 그립네요.
아 댄스 위드 지방시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사과 덕분에 바디로션이나 샤워하고난 뒤느낌처럼 청량한데 은근히 플로럴이받쳐줘서 깔끔했죠. 근데 저한테는 그게 좀 아쉬웠어요. 워낙 여름에 향수 자체를 못 뿌리는체질이라 ㅠㅠ 이 계열도 결국 땀 조금만 나면 향이 따로 놀면서찝찝해지더라구요. 그래도 겨울밤 헤비향만 고집하는 입장에선, 이거초가을 저녁 산책할 때 잠깐뿌려본 기억이 좋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