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프루트의 시큼한 첫인상 뒤 시더의 마무리가 의외로 정돈돼 있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Man Eau Fraiche(Man Eau Fraich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풀배컬렉터J
2026-08-25 06:59:15.439Z
스타프루트의 시큼한 첫인상 뒤 시더의 마무리가 의외로 정돈돼 있네요.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ㅇㅇ 시더가뒤에서잡아줘서생각보다산만하지안더라 ㅋㅋ 스타프루트 시큼한거 처음엔좀쎄게 들어오는데금방가라앉고우디로마무리되는게 ㄱㅊ았음 가격생각하면 이정도면쌉가능이지
ㅇㅈ 스타프루트시큼한거첨엔진짜 청량함 폭탄인데 그거빠지면시더가의외로 차분하게잡아줘서 괜찮더라근데이거풀배뿌리면시트러스 날아가고시더만남아서디캔으로 조금씩덧발라야 밸런스맞음여름에부담없이 뿌리기 ㄱㅊ은듯가성비생각하면 실화냐
ㅇㅇ 스타프루트시큼한 느낌이오프닝을 확잡아주고시더로차분하게내려앉으면 진짜 여름에 ㄱㅊ지 난솔직히시트러스+우디조합은더우면더울수록빛발한다고생각함 ㅋㅋㅋㅋ 땀이랑섞였을때이상하게변하는애들도있는데스타프루트는그래도끝까지 정돈된느낌이라 부담없음 근데나는시더가 좀 건조하게깔리는 편이라한여름땀범벅일때는조금 답답하게느껴질때도있더라물론디캔 1ml짜리 두번써본게전부라 내 코가정확한지는모르겠는데 ㅋㅋㅋㅋ 그래도 가볍게 즐기기는진짜 ㄹㅈㄷ임시원한티셔츠에 툭뿌리면은은하게올라오는 시더베이스맛있음나도 수능끝나면이런계열 풀배하나들여보고싶네 지금은 소바주 1ml로한달버티는중 ㅋㅋ
스타프루트 시트러스계열은진짜 여름 지나면급 식상해지긴하는데, 시더 마무리가 깔끔하게 잡아줘서 의외로 오래 가더라고요 ㅎㅎ 저도처음에 한번 시험삼아 뿌렸다가, 중반 넘어가면서 '어? 이거 좀괜찮은데?' 했네요... 가볍게 즐기기엔 충분한 거 같아요.
아닛 저는 완전 반대 의견이에요 ㅠㅠ 스타프루트 그 시큼한 첫인상이 너무 인공적이지 않아요?? 약간 합성 향료 걱정되는 그런 느낌... 그리고 시더 마무리도 정돈됐다기보단 너무 밋밋하게 끝나서 오히려 애매하던데요 ㅎㅎ 여름에 가볍게 뿌리기엔 나쁘지 않다지만, 전 이걸로 뭘 표현하고 싶은지 모르겠어서 계속 손이 안 가더라고요 ㅠㅠ 차라리 라이트블루처럼 시원달달한 시트러스가 낫지 뭔가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랄까...
↳ 지갑은텅장에게
ㅇㅇ 나도 그 느낌 알겠음 ㅋㅋㅋ 근데 전 솔직히 별로였음 첫 인상은 ㄱㅊ은데 시간 좀 지나니까 그 시큼함이 약간 가짜같이 느껴진다고 해야 하나 ㅠㅠㅠ 시더 깔리는 것도 나는 좀 갑자기 튀는 느낌이라 오히려 별로였음 그냥 가볍게는 ㄱㅊ긴 한데 내 돈 주고 풀배는 글쎄다
아 그 그린노트 좋아하시면 발렌시아가 플로라보타니카 초반부도 한 번 맡아보세요. 당근에 간혹 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