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무거운거좋아해서이번에 Good Girl 블라인드로질렀는데하진짜달아... 아몬드랑 커피노트가 은은하게깔린다길래 기대했는데알맹이는그냥하얀꽃 + 프랄린 폭격이네. 톰포드블랙오키드 같은묵직한 달달함생각했으면백퍼뒤통수맞음 ㅋㅋㅋ. 초반 베르가못에 잠깐상쾌했다가 바로자스민이 확 치고 들어오는데여름엔 진짜못뿌리겠더라답답해서. 겨울주말에기분전환용으로한 번씩 뿌리는 정도... 야근하고집와서이거뿌리면오히려향에 치여서 더피곤해지는느낌임. 내돈주고산 거니뭐라말은못하겠고그냥진열대장식품행임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