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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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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트러스의 정석을 다시 꺼냈습니다

이 글은 Eau Sauvage 100% Glaçon(Eau Sauvage 100% Glaçon)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풀배컬렉터J

2026-08-14 10:51:16.30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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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바쥬 글라송, 이걸 아직 가지고 계신 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2001년작인데 지금 올려도 전혀 올드하지 않은 프레시함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2

댓글 3

  • ㅁㄴㅇㄹ2026-08-15 05:02:57.849Z

    오 사바쥬 글라송 ㅇㄷ? 나 사바쥬 입문이라 사바쥬 하면 EDT EDP 퍼퓸만 생각했는데 글라송은 첨 들어본다 근데 2001년작이면 진짜 옛날인데 아직 올드하지 안다니 궁금하네 시트러스면 레몬이나 자몽 계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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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지아2026-08-15 13:59:00.823Z

    아 글라송은 지금도 전혀 안 올드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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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수님2026-08-16 10:03:50.313Z

    오 사바쥬 글라송이면 2000년대 초반 남성 향수 중에서도 유독 깔끔하게 떨어지는 시트러스로 기억합니다. 지금 기준으로 봐도 특유의 서늘한 풋사과 같은 프레시함이 살아 있어서, 여름에 꺼내 쓰면 확실히 반갑더군요. 세월이 지났다고 올드하게 느껴지지 않는 건 그만큼 구조가 단순하면서도 정돈되어 있어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시트러스처럼 첫 향만 톡 쏘고 금방 사라지는 게 아니라, 무겁지 않은 선에서 잔향까지 이어지는 점이 오히려 낫다고 느낄 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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