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끝나고 집에 오는데 택배 와있어서 피곤한 몸 이끌고 개봉해봤어요. 티지아나 테렌치 Delox, 커피랑 아이리스 때문에 오리엔탈리쉬할줄 알았는데 첫느낌이 꿀+로즈가 확 치고 나와서 좀놀랐네요. 바닐라랑 오포파낙스가받쳐주는데 생각보다 스위트계열이 강해서… 블랙오키드 좋아하는 저한테도 달다 싶을정도예요. 커피는진짜희미하게, 10분쯤 지나야 겨우 '아이게커피인가?' 싶은 수준. 아직 제대로 못 써봤지만 이 조합은겨울에 뿌리면 괜찮을 것같긴 한데, 여름에는절대 못 뿌리겠네요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