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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아이리시 트위드 1985년산 오너의 짧은 소회

이 글은 Green Irish Tweed(Green Irish Tweed)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풀배컬렉터J

2026-07-16 07:28:56.88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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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호회 지인께서 "그린 아이리시 트위드는 이제 식상하지 않느냐"고 물으시더군요. 1985년 출시작인데도 바이올렛 리프와 버베인이 만들어내는 그 오조닉-아쿠아틱 질감은, 적어도 제 코에는 여전히 유니크하게 박힙니다. 아이리스가 머금은 분필 같은 보풀감과 앰버그리스의 묵직한 바닥이 충돌하는 순간은 지금 들어도 피에르 부르동의 빛나는 지점이에요. 다만 표면적으로 흉내낸 아쿠아틱 포제들이 워낙 많아져서, 원본을 옅게 기억하는 분들께는 공식이 흐려졌을 수 있겠다 싶네요 :)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4

댓글 1

  • 디캔거지2026-07-18 03:57:01.345Z

    ㅋㅋ 1985년산 이런말나오면 진짜 향수좀아는사람이네 싶다가도식상하냐는 말에 발끈하는거봐라... 나도 BA 있을때그린 아이리시트위드시착하러 오는 손님들특징이있었음대부분 40대 이상이거나향덕입문 3년차이상 ㅇㅇ 초보들은탑노트맡자마자이게뭐야하고 얼굴찡그리는데좀 아는 사람들은아이리스분필감이랑베티버쓴맛에서감탄함근데풀배사는사람은열에하나도없었다바이올렛리프 오조닉이호불호가 ㄹㅇ 극단적이라디캔 10ml도평생쓸까말까인데뭐하러 100ml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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