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반에서팬텀 엘릭서 나왔다길래슬쩍보니까 바다노트에미네랄우드에 바닐라빈까지 박아놨더라딱 봐도여름용이라고마케팅돌리는중인데이구조면 초반엔시원한척하다가 바닐라랑 우드올라오는순간답답함장난아닐거같음 ㅋ 결국 여름에입으면후반부에땀내랑섞여서존나몽글거리는그 패턴 아쿠아틱에우디바닐라섞는건 거의실패공식인데 또 누군간청량함에 속아서 지를거생각하니안쓰럽다걍돈아끼고 시트러스나돌려막으셈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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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5년
2026-08-13 09:13:03.310Z
라반에서팬텀 엘릭서 나왔다길래슬쩍보니까 바다노트에미네랄우드에 바닐라빈까지 박아놨더라딱 봐도여름용이라고마케팅돌리는중인데이구조면 초반엔시원한척하다가 바닐라랑 우드올라오는순간답답함장난아닐거같음 ㅋ 결국 여름에입으면후반부에땀내랑섞여서존나몽글거리는그 패턴 아쿠아틱에우디바닐라섞는건 거의실패공식인데 또 누군간청량함에 속아서 지를거생각하니안쓰럽다걍돈아끼고 시트러스나돌려막으셈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그 말씀이 정곡을 찌르는군요. 꼭 그렇습니다, 아쿠아틱 오프닝에 바닐라와 우디가 베이스로 깔리면 여름 한낮에는 절대 답이 없지요. 초반의 시원함에 속아 입었다가 체온에 데워진 달콤한 잔향이 땀과 섞이면 답답함이 이루 말할 수 없게 됩니다. '팬텀'이라는 이름값은 몰라도, 적어도 여름용 행세는 무리수였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