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다무르 라는거시향해봄 2009년작인데 자몽이랑탠저린터지는게걍청량그잡채인데사이프러스임모르텔 받쳐주는거은근우디해서여름저녁에 ㄱㅊ더라 ㅋㅋㅋ 근데솔직히로즈마리 올라올때잠깐허브치킨 생각난건인정 ㅋㅋㅋㅋ 갑자기배고프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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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루
2026-06-29 07:36:07.558Z
코트다무르 라는거시향해봄 2009년작인데 자몽이랑탠저린터지는게걍청량그잡채인데사이프러스임모르텔 받쳐주는거은근우디해서여름저녁에 ㄱㅊ더라 ㅋㅋㅋ 근데솔직히로즈마리 올라올때잠깐허브치킨 생각난건인정 ㅋㅋㅋㅋ 갑자기배고프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ㅇㅈ 사이프러스 우디 베이스가 진짜 ㄱㅊ
코트다무르 얘기 나오니까 반갑네요 ㅋㅋ 저도 작년 여름에 시향해봤는데 진짜 자몽이랑 탠저린 첫 터지는 순간만큼은 청량 지리죠. 시트러스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거의 기습적으로 찾아오는 쾌감 수준이에요. 근데 사이프러스랑 이모르텔 은은하게 받쳐주는 거 느끼면 생각보다 구조가 단순하지 않다는 거 인정하게 됨. 다만 저는 로즈마리 말고 중후반에 이모르텔 특유의 그 약간 커리 느낌? 은은하게 올라올 때 잠깐 고개 갸웃했었네요. 여름 저녁에 뿌리면 시원하게 깔리는 베이스는 분명 괜찮은데, 시트러스 아쿠아틱 계열이 시간 지나면 뭔가 비누향으로 퇴화되는 경우 많은 거에 비하면 이건 그래도 중심 잡아주는 우디 노트가 버텨줘서 낫더라고요 ㅎㅎ. 근데 솔직히 허브치킨 연상되신 거 백번 이해합니다. 저도 그 생각 한 번 들고 나니 만날 때마다 로즈마리 올라오는 타임에 배고파지는 부작용 생겼어요 ㅋㅋㅋ. 그래서 이젠 아예 저녁 외출 전에 뿌리는 걸로 타협봤네요. 공복에 뿌리면 진짜 식욕 자극하는 향수임.
아 ㅋㅋㅋㅋ 허브치킨에서빵터졌네요 진짜 ㅠㅠ 저도 시트러스 계열 시향하다가 로즈마리나 타임 같은허브노트 올라오면 가끔 허브솔트 뿌린 통닭 생각나더라구요... 근데 그거 은근 중독성있지 않나요? ㅎㅎ 자몽이랑 탠저린 터지는 청량함에 사이프러스우디가받쳐주면 여름 저녁에진짜 잘 어울릴 거 같아요. EDT인가요 EDP인가요? 지속력이 궁금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