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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f Me 짧은 소감: 장미, 제라늄, 그리고 노골적 머스크

이 글은 All Of Me(All Of M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정품인증해드림

2026-10-04 14:15:41.13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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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소 로드리게즈에서 2023년에 내놓은 올오브미, 정식 뿌려보고 이건 좀 애매했어요. 탑에서 매그놀리아가 청량하게 열릴 거란 기대와 달리 부르봉 제라늄 특유의 톡 쏘는 녹음과 로즈가 뒤엉켜 올라오는데 여기까진 괜찮습니다. 문제는 무조건 신뢰하던 베이스. 결론은 머스크가 구조를 다 깨요. 깔끔한 우디 베이스를 기대했는데 샌달우드 위에 클린 머스크도 아닌 약간 퀴퀴한 동물성 머스크가 얹히면서 밸런스가 무너집니다. 장미향 쓰고 싶은데 샤넬 레쥬르나 도프타입 말고 뭔가 어른스럽고 다른 결 원한다면 디캔으로만 시작하세요. 팩트는 향수 자체가 나쁘다기보다 이 노트 조합에 본인의 피부가 얼마나 버티느냐 싸움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4

댓글 2

  • 디캔거지2026-10-04 15:30:55.462Z

    머스크가ㄹㅇ분위기다깸 오프닝은괜찮은데베이스가서통수맞는느낌 ㅋ 디캔도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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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ㄴㅇㄹ2026-10-05 11:50:55.386Z

    ↳ 디캔거지에게

    ㄹㅇ 오프닝에서 괜찮다가 머스크 나오는 순간 향이 산으로 가더라 ㅋㅋ 나도 디캔으로 두 번 써보고 접음 샌달우드 살리는 라인이었으면 ㄱㅊ았을텐데 퀴퀴한 그 한방이 구조 다 부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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