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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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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아쥬 Rose Incense... 이거 시그니처 될 줄 알았는데 ㅠㅠ

이 글은 The Library Collection Rose Incense(The Library Collection Rose Incens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8-21 19:33:30.69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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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시향존에서 뿌려보고 첫 인상은 진짜 '오... 이거다' 싶었음. 잉크노트가 확올라오면서 차가운 종이 냄새 같은게 감도는데, 로즈가 섞이니 지적이면서도 묘하게 분위기 있더라고요. 근데 30분쯤 지나니까 올리바넘 유향이 올라오면서 훅 교회 느낌 나는거 ㅠㅠ 스웨이드가 깔리긴 하는데, 전반적으로너무 무거운 올리바넘과 로즈워터 조합이 저한테는 장례식장 생각나서못 뿌리겠당... 데일리로 출근할때 뿌리면 회사에서 향 때문에 종교 있냐고물어볼까봐 무서움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6

댓글 3

  • 퇴근하고싶다2026-08-22 04:26:09.487Z

    아교회 그장례식미사향수오피스에뿌리면진짜 팀장님한테혼날맛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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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뭐뿌리지2026-08-23 05:15:33.699Z

    아 이거 나도 비슷한 경험 있음 ㅋㅋㅋㅋ 종이시향은 진짜 분위기 미쳤는데 피부에 올리니까 갑자기 교회 이모 저리가라 수준으로 올리바넘 터지더라 ㅠㅠ 잉크+로즈 조합은 취향저격인데 유향이 너무 과해서 종교행사 느낌 나는 거 ㄹㅇ 공감함… 데일리로 이거 단독 풀배는 솔직히 부담스럽더라. 암튼 디캔 하나 사놓고 가끔 분위기 낼 때만 살짝 뿌리는 걸로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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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배컬렉터J2026-08-23 05:37:33.699Z

    장례식장이라는 표현이 정확히 와닿네요. 올리바넘은 호불호가 극명한 노트라 시향지 첫 인상만으로 판단하기엔 위험한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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