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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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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말 코롱 비가라드 어제 시향했는데... 이게 왜 자꾸 생각나지

이 글은 Cologne Bigarade(Cologne Bigarade)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8-15 21:30:38.06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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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용 시트러스찾다가 프레데릭 말 코롱 비가라드 시향했는데 이거 묘하당... 분명 비터 오렌지로 시작해서시원하게 톡 쏘는데, 뒤에 풀? 건초? 같은 그린한 향이 깔려서 단순한여름 향수가 아니더라 ㅠㅠ 처음엔 씁쓸한 오렌지 껍질 벗기는느낌인데 시간 지나면 로즈가 은은하게 올라오면서 좀 우아해지고... 근데 시더 때문에 나무향도 있어서 시트러스인데 바디감이 있음. 여름에 부담없이뿌리긴 좀 애매하고, 장마 지나고 초가을? 그런 데 더 어울릴 것 같기도하고... 근데 이게 자꾸 코끝에아른거려서 미치겠당 ㅠㅠ 시향지만 늘리는거 이제 그만해야 되는데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2

댓글 2

  • 풀배컬렉터J2026-08-16 02:46:00.562Z

    비가라드는 단순한 여름 시트러스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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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만100번2026-08-16 07:00:59.580Z

    아 이거 진짜 공감함... 시트러스인데바디감 있다는 말이 정확한 듯. 저도시향지에서 끝나고 집와서 가방에서 시향지 꺼내보면 묘하게 손이 가는 향이더라구요. 사긴 애매한데 자꾸 생각나는 그런 거 ㅋㅋ 근데 여름에 부담없이 뿌리긴 좀 그렇죠 인정합니다. 저도 그래서 결국 안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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