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엔 역시 가드니아지... 또 질렀당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Pleats Please L’Elixir Edition Noël 2013(Pleats Please L’Elixir Edition Noël 2013)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7-07 11:15:11.555Z
12월엔 역시 가드니아지... 또 질렀당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가드니아는 진짜 호불호극단적이라 ㅋㅋ 나도작년에 블로그 리뷰 보고충동적으로디퓨저 샀다가 코 찌르는 꽃내음에 머리 아파서 한 시간 만에창고행이었음 12월에 가드니아라는 말은이해함연말에 고급진 화이트 플로럴 찾는 사람 많더라 근데 나는 그 계열이 왤케 니치 브랜드건 대중브랜드건 인공스러운 단내가 디폴트로 깔리는지모르겠음 님 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난 건데 가드니아디퓨저보다 캔들로 나온 라인이 더 나았던 기억 있음 무슨 브랜드였더라... 스웨이드 베이스 살짝섞여서인지 훨씬 덜 질렸던 거 같음 근데 가드니아 캔들도 결국 다 못태우고 중간에 버림 ㅇㅇ 향수는 더 심하더라 싱글노트든 블렌딩이든 가드니아 메인으로 깔리면 처음 10분은 몽환적인데 시간 지날수록 인공적인 달달함+퀴퀴???한 꽃잎 썩는 뉘앙스 올라와서 재택할 때 뿌려놨다가 나 자신한테 구역질 날 뻔함 ㅋㅋ 디퓨저도 리드 줄이고창문 열어놔야겨우 버티는 수준이던데 님은 가드니아 풀배로 꽂아두고도 멀쩡하면진짜 그 계열 체질인가봄... 나는 매년 겨울마다 가드니아 맡을 때마다 올해는 좀 괜찮나? 했다가 5분 만에 '아작년이랑똑같구나' 하고 딱 제자리걸음 ㅇㅈ 근데 이 브랜드 가드니아 디퓨저 리필따로 팔아? 아니면 걍 매년신제품이라고 리뉴얼해서 새로 질러야 되는구조임?
ㅋㅋ 가드니아는진짜 겨울되면자동으로손이가긴 함ㅎㅎ 나도작년에인천면세서 75ml 14만원대에샀는데, 요즘롯데온미니쇼핑가격 보니까아직그정도선이더라. 근데이 향은 진짜 12월용임ㅎㅎ 꽃향인데도 차갑게 깔리는화이트플로럴이라여름엔절대못쓰겠음. 올해도제자리란말 공감되는게, 몇년째 여기서 못벗어나는사람많지.
가드니아는 해마다 제자리인 향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