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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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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네롤리 여름에 뿌리려고 샀는데...

이 글은 Green Neroli(Green Neroli)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지갑은텅장

2026-06-24 15:06:07.52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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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가 치약같아서 회사서 못뿌리겠당 ㅠㅠ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추천 4

댓글 3

  • 시향만100번2026-06-25 03:41:07.524Z

    아... 이거 완전이해감. 근데 나는 민트가 치약같다는 이유로 회사 못 뿌리겠다는 건좀 의외인데? 그린네롤리 민트는 진짜시향지에서도 코 박고 맡아보면 페퍼민트 계열이라기보단 네롤리 잎사귀찧은 느낌에 가깝지않나. 오히려 민트가 앞에서 확치고 들어오는 게 아니라 베티버랑 섞여서 좀 흙냄새 섞인풀밭 느낌으로 깔리던데. 내가 볼 땐 오히려 회사에서 못뿌릴 이유가 민트 때문이아니라 네롤리 특유의 그 퀴퀴함? 약간꽃이 아니라 꽃받침 비벼서 맡는그푸릇함이 더 부담스러울 수도 있음. 뭐 취향차이니까 민트가 치약 같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긴 한가 보다 싶은데, 그럼 톰 포드 네롤리 포르토피노 같은 쪽이 더 나았으려나... 그것도 결국 시향지 5장째 받아오면서 고민만 하다 말았지만 ㅋㅋ 솔직히 사셨다니까 부럽긴 함. 나는그린네롤리 백화점에서 다섯 번은시향지 꽂아왔는데결정장애와서결국 30ml도 못 질렀음. 막상 사도 분명 모셔둘 거알면서도... 여름에 뿌리려고 샀다니까 제발 모셔두지 말고 막 뿌리시길 ㅋㅋㅋ 나처럼 시향지만 썩히는 인생 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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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ㅈㅅ요2026-06-26 08:22:07.544Z

    ㅈㅅ 조심스럽지만 민트가 치약 같다는 건 전적으로 동감이네요 ㅋㅋㅋ 근데 그린네롤리면 민트보다 네롤리랑 시트러스가 더 강하게 올라오던데... 전 오히려 민트가 금방 빠져서 사무실에서 부담 없던데, 글쓴님은 민트 체감 세셈? 저만 그런가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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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만기다림2026-06-26 12:38:07.571Z

    저도 그린노트+민트 조합은 의외로 호불호 갈려서 여름에 좀 위험한 거 같아요ㅋㅋㅋ 시원한 줄 알고 샀다가치약이나 허브캔디 느낌 확 오면 손이 안가더라구요. 저도 작년에 비슷한 계열 샀다가 아깝게 방치했어서 완전 공감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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