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작인데지금맡아도올드한느낌 전혀 없음 ㅇㅈ? 위스키랑시나몬이확치고 들어오는데 달달한 타바코가아니라 진짜담배잎사귀말리는 창고냄새에 가까워서호불호갈림확실히스파이시한우드베이스가 묵직하게깔리는데여름에이거 뿌리면 본인도주변인도고통받는다 ㄹㅇ 지금장롱에서꺼내서 한번뿌려봤는데벤조인덕에입냄새나는껌씹은것처럼끝에은은하게달고고급짐 근데풀배는절대사지마셈 이거 30ml 디캔도 3년째 못쓰고있다 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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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캔거지
2026-06-10 13:03:08.058Z
13년작인데지금맡아도올드한느낌 전혀 없음 ㅇㅈ? 위스키랑시나몬이확치고 들어오는데 달달한 타바코가아니라 진짜담배잎사귀말리는 창고냄새에 가까워서호불호갈림확실히스파이시한우드베이스가 묵직하게깔리는데여름에이거 뿌리면 본인도주변인도고통받는다 ㄹㅇ 지금장롱에서꺼내서 한번뿌려봤는데벤조인덕에입냄새나는껌씹은것처럼끝에은은하게달고고급짐 근데풀배는절대사지마셈 이거 30ml 디캔도 3년째 못쓰고있다 ㅋ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우와 13년작이면 진짜 오래됐네요ㄷㄷ 근데 올드한 느낌 없다니 신기하네요. 저는 토바코 우드 처음 맡았을때 진짜담배공장 옆 창고 들어온 줄 알았어요ㅋㅋ 달달한 타바코 상상했다가 완전 반대라서 깜짝 놀랐었음... 풀배 안 사는거 진짜 공감합니다 디캔도 5ml면 1년은 거뜬해요 근데 30ml를 3년째 못쓰는거 보면 출근전에 한번뿌리고나갔다가 지하철에서 죄책감 느꼈을듯ㅎㅎ
삼 년 묵혀도 올드한 느낌 없다는 건 동의하는데, 전 이 향 자체가 호불호를 떠나서 너무 무겁더라고요. 위스키랑 시나몬이 확 치고 들어오는 건 좋은데 시간 지나면 그게 오히려 부담스러워요. 진짜 담뱃잎 창고냄새 맞고요, 근데 벤조인 때문에 끝에 은은하게 단 게 묘하게 인위적인 단내라 거슬렸음. 여름엔 당연히 못 뿌리죠. 팩트는 이거 5ml 디캔도 다 못 쓸 사람 많다는 거.
ㅇㅇ ㅋㅋ 나도 30ml 디캔 2년째 못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