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는 샤넬 No 46 보다가 출시년도 보고 깜짝 놀람 ㅋㅋㅋㅋ 1946년이면 거의 우리 할머니뻘인데 플로럴 우디 머스크에 베르가못, 네롤리, 오렌지, 자스민, 은방울꽃, 로즈 들어갔대요.. 노트만 보면 은방울꽃이랑 자스민때문에 저 세대 향수 특유의 파우더리함 장난 아닐 거 같은데 ㅠㅠ 소개팅용으론 완전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패쓰해야겠어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이 글은 No 46(No 46) 관련 후기와 커뮤니티 의견을 다룹니다.
민지찡
2026-07-17 03:24:44.092Z
다들 아는 샤넬 No 46 보다가 출시년도 보고 깜짝 놀람 ㅋㅋㅋㅋ 1946년이면 거의 우리 할머니뻘인데 플로럴 우디 머스크에 베르가못, 네롤리, 오렌지, 자스민, 은방울꽃, 로즈 들어갔대요.. 노트만 보면 은방울꽃이랑 자스민때문에 저 세대 향수 특유의 파우더리함 장난 아닐 거 같은데 ㅠㅠ 소개팅용으론 완전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패쓰해야겠어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
46은 코코마드모아젤이나알뤼르 같은 것만 기대하고가면 당황할 수 있어요. 노트만 보면 진한 파우더리 플로럴인데, 실제로는 오래된 비누냄새에 가까운 복고풍이 꽤 강하게 올라오거든요. 젊은 분이소개팅용으로 쓰기엔 확실히 리스크가 커요... 할머니 향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지만, 시대를 타는 건 분명해요. 저도 한 번 시향해보고 나이 들어서나다시 도전해야겠다 싶었어요.
아 46 진짜 할머니 세대 맞아요 ㅋㅋㅋㅋ 저도 노트만 보면 은방울꽃+자스민 조합에 파우더리함 폭발할 거 같아서 손이 안 가더라고요ㅎㅎ 플로럴이 워낙 세서 소개팅용으론 부담 백퍼예요.. 근데 이런 건 오히려 수집용으로 하나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