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디올 소바주랑 블루드샤넬 번갈아 뿌리다가 슬슬 다른 거 찾고 있는데 펜할리곤스꺼 빅토리안 포지라고 1979년 출시된 시프레 플로럴 계열 있더라
근데 이거 노트가 좀 독특한데 아말피 레몬에 카모마일, 갈바넘, 히아신스, 오렌지, 자스민 이렇게 들어가있음 주요 어코드가 그린, 플로럴, 우디라는데 79년산이면 좀 올드하지 안나?
내가 아직 니치는 입문 못해서 감이 안오는데 시프레 플로럴이면 초반에 시트러스 좀 터지고 풀냄새 나다가 꽃티 나는 느낌인가 오크모스 들어간 올드 시프레랑은 결이 다르려나
디캔 구해볼까 하는데 79년 출시면 리뉴얼 됐을 수도 있고 그때 향수랑 지금이랑 다를 거 아님? 내가 유튜브 시향 후기는 반은 협찬이라 거르고 보는데 혹시 실제로 뿌려본 사람 있으면 ㄱㅊ?
교내에서 뿌리면 오바될까 블샤 말고 뭔가 다르게 입문해보고 싶어서 알아보는 중임
이 글에서 언급된 향수